참수네 프리스쿨 영어공부법 이신애
남한, 긴 장마로 책을 많이 읽는 습관이 되었다. 처음에는 어떤 계기로 시작했는지 모르겠어. 하움의 생일 전부터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 영상은 무조건 영어로 보여주기 두 가지를 꾸준히 해왔다. 물론 지금은 하음이 영어를 잘했으면 하는 분명한 목표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다행히 영상을 보는 데 거부감이 없어 유치원에 가면서 본격적으로 배우는 영어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아직 그걸로 충분하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