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실이라면 자외선 차단제 역할과 기능이 굉장히 중요하거든.미국 뉴욕의 피부과 의사 아비터먼은 9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얼굴에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목에는 사용하지 않는 92세 여성의 뺨과 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 할머니의 뺨과 목은 한눈에 봐도 피부 상태 차이가 확연히 난다.
주름과 기미가 없이 팽팽한 뺨과 달리 목에는 깊은 주름과 잔주름, 기미와 흑버섯 등이 자리한 모습이다.
자외선 차단이 굉장히 중요하거든. 피부 노화는 피부암을 유발하는 요인인 만큼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 등에 꼭 발라야겠네. 그리고 피부 태우는 거 하면 안 되지.관련 기사 링크입니다.
40년 동안 얼굴에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할머니…깜짝 놀라는 피부 상태 40년, 얼굴에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90대 여성의 피부 상태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유럽피부과학회지에 소개된 이 사례는 최근 미국의 한 피부과 의사가 트위터에 공유하면서 뒤늦게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다수n. news.naver.com
40년 동안 얼굴에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할머니…깜짝 놀라는 피부 상태 40년, 얼굴에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90대 여성의 피부 상태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유럽피부과학회지에 소개된 이 사례는 최근 미국의 한 피부과 의사가 트위터에 공유하면서 뒤늦게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다수n. 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