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억원으로 내 집을 짓는 것이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가 전원주택, 목조주택을 건축하여 주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건축주분들이 많지만, 실제로 가장 주된 관리는 천연목으로 마감된 외장재나 데크부분에서 오일스타인을 1년에 한번씩 칠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면 국산 오일스테인과 수입 오일스테인의 가격 차이가 큰지 확인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http://browse.auction.co.kr 옥션내의 오일스테인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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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처럼 오일스테인도 국산은 25,000원에서 수입품은 몇 십만원까지 폭넓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국산 오일스테인하고 최고급 수입 오일스테인하고 가격 차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사진과 같이 국내산 오일스테인 가격은 30,000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은품으로 붓과 장갑 종이나 소매치기를 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일 스테인 사용 용량이나 처리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실은 오일스타인을 바르는 것보다 나무를 매끄럽게 마무리 처리하는 부분이, 실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정밀성이 요구되는 부분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toolmarketkorea/products [툴마켓] 건축자재, 각종공구, 산업용소모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 그럴 때는 샌딩기를 사용하면 번거로움 없이 데크나 천연외장재를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무전이 215,000원인데 충전기와 배터리를 포함하면 378,000원입니다.
그래서 1억원으로 내 집을 짓는 목조주택을 건축한 후 안정적인 주택관리를 위해 150만원 정도 도구세트를 구입하면 배터리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주택관리에 필요한 공구체만 구입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이 제품은 3.5L로 약 5평 마감이 가능하므로 2통 구입시 60,000원 정도면 목조주택을 건축주분들이 직접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ush/products [철물점TV] 철물점TV에 소개된 제품을 가장 좋은 가격에 찾아 링크로 소개합니다.
smartstore.naver.com 전문 건축가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독일산 오일스테인입니다.
가격은 237,000원입니다.
해외 직수입 재료이기 때문에 25L이 기준이지만, 한국산은 3.5L이 30,820원, 독일산은 25L이 237,000원입니다.
리터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국산은 리터당 8805.7원, 독일산은 9480원입니다.
따라서 실제 가격차는 국산과 독일산과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차피 1년에 한 번 오일스타인을 칠한다면 237,000원이고 1년에 한 번 칠한다고 가정하면 덱 10평 기준 4~5년 칠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덱이나 천연목재의 외장마감 유지관리 비용은 그리 많이 들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억원으로 내 집을 짓는 것을 유지 보수하는 비용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말고 본인이 원하는 멋진 나만의 집을 꼭 지어보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