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프로그램 영상은 많이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홈스쿨링 영어 EBS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하고 지루한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등학생에게 좋고, 기본부터 시작해서 Talking About(EBS 팡톡영어)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료 앱입니다.
매일 재미있게 발음 교정을 하면서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좋습니다.
저는 꽤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무료로 해보겠습니다.
쑥스럽네요~ 다음(하노빗)은 무료 앱입니다.
하노빗입니다.
풀이도 있고 교재도 있습니다.
저는 단어 공부하고 하루에 20번씩 시험을 보기로 했는데, 항상 이걸 3~5번씩 해서 결국 더 많이 하게 되어서 좋습니다.
다만, 정해진 만큼만 해서 매일 루틴이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초중등 교과서 영어를 하고 싶다면(리도보카)는 유료 앱입니다.
교재를 찾아서 서랍에 넣어두세요. 초등학교 단어는 단원별로, 중학교 영어 단어는 교과별로 공부할 수 있어요. 유료 이용료가 크지 않아서 부담 없이 1년치 결제할 수 있어요. 매일 학습을 마치고 나면 다시 클릭해서 외운 것에 대해 반복 학습할 수 있어요.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아,,, 영문법 문제가 시급해요~~ 그럴 때 홍콩 선생님 영문법을 이용하면 좋아요. 유튜브 언어(홍콩TV) 검색해서 8품사를 하나하나씩 배워요. 카페도 있어서 매일 학습 인증샷을 올려서 하루 일정을 정리할 수도 있어요. 가능해요 https://cafe.naver.com/junteacherfan?tc=shared_link 교과서는 많은데 조금씩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매일 스며드는 걸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해요. 미디어 활용이 많아서 시간을 정해놓고 한 가지에 10분 이상 쓰지 않아요. 이걸 분할학습이라고 해요. 저는 하루에 3~4개로 나눠서 해요. 오전, 오후, 저녁. 계속 더 하고 싶다고 해요. 그래서 5분이든 10분이든 원컷처럼 시간을 조절하고 하루 이틀 쌓이면 자연스럽게 언제 뭘 해야 할지 깨닫게 돼요. 아직 도달하지 못한 게 있어요. 영어책 읽는 게 그리웠어요. 초등학교 1학년까지는 영어책을 잠깐 읽을 수 있었는데, 글이 늘어나면서 거부감이 들기 시작했고, 영어는 3학년부터 교과목이 되어서 아예 안 했어요. 그래서 짧은 대화만 하고 만화책 형식인 Don’t Miss English Vocabulary, Don’t Miss English Grammar를 사용했는데, 만화책만 좋아하고 워크시트는 건너뜁니다.
기본만 하는 것 같은데, 점점 강해지면서 갑자기 의심이 없어지고 더 크게 자랄 것 같다는 기대가 되네요^^ 아이들은 믿는 만큼 자란다고 하잖아요(이해가 되네요…) 4학년부터 1학년까지 디냅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저는 내년에 모든 스피치 영어 스피치를 끝내고 자신감과 꿈을 향해 도전할 계획이에요ㅎㅎ 그 나이대 학생이 있다면 여기를 참고하세요 https://naver.me/5EQkspKk Small Big Class 작지만 큰 내일의 발걸음.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작고 큰 경험을 시켜주세요. naver.me 아이와 함께 마인드 우체국이라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요? 매일 일기와 플래너 쓰기를 교환해요. 아이가 아이답게, 아이 나이에 맞는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 6개월째 하고 있는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매일 아이의 눈을 보고, 약점이 아닌 강점을 봅니다.
둘째 아들의 성적표가 이렇게 좋을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사랑을 주고, 웃으며, 아이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따라가는 부모가 되면서, 결정을 내리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넘어져도 기회를 빼앗지 않기 위해 일어서는 회복력을 키웁니다.
^^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영어 활용법 2도 곧 업로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