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은 46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30대처럼 보인다.
그녀는 현재 베를린에서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
엄지원은 명품 브랜드 마니아로 알려져 있으며, 그녀의 SNS에서 카르티에 팔찌, 시계 등 고급 아이템을 착용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오늘은 젊은 미모로 유명한 46세 엄지원이 착용한 카르티에 팔찌를 간략히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저스트 엉 끌루 팔찌 가격: 20,400,000원 엄지원의 데일리 주얼리 아이템은 카르티에의 스테디 라인인 저스트 엉 끌루 팔찌다.
모두 하나의 디자인으로 다이아몬드 개수에 따라 가격대가 크게 다르다.
가장 싼 게 수천만 원대부터 시작하지만, 엄지원의 의상을 확대해보니 중간 가격대의 제품을 착용하고 있었다.
명품 브랜드 카르티에는 시계뿐만 아니라 브레이슬릿 컬렉션으로도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주얼리 업계에서는 톱4에 랭크되어 있다.
엄지원이 착용한 브레이슬릿 모델은 750/1000 화이트 골드로 제작되었으며, 총 0.58캐럿의 다이아몬드 32개가 박혀 있다.
두께는 3.5mm로 너무 과하지 않은 쉐입이라 다른 주얼리와 레이어링하기 좋은 두께다.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의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사이즈는 15, 16, 17, 18, 19, 20의 6가지로 출시되었다.
엄지원이 베를린 여행 중 매일 착용했던 카르티에 브레이슬릿 디자인은 네일에서 영감을 받은 주얼리 컬렉션이다.
러브 브레이슬릿의 디자이너는 70년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너무 화려하지 않고 현재 트렌드에 맞는 아이코닉한 실루엣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엄지원은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계인 카르티에의 팬테르 드 워치를 팔찌에 겹쳐 착용해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부유한 사람입니다.
전 아나운서 박지윤의 고급 카르티에 탱크 워치는 요즘 얼마일까요? 전 아나운서 박지윤이 남편 최동석과 이혼한 후 최근의 상황은 해외 출장이 잦고 단체 구매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blog.naver.com 사진 출처: 엄지원 인스타그램, 카르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