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에만 있으려다가 쇼핑하고 싶어서 유명한 라이스라 쇼핑몰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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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법은 버틀러에게 문의했고 택시 불러줄 수도 있고 올 때는 직접 택시를 잡아와야 해요.조식 먹고 바로 택시 예약하고 환전하러 로비로 갔어요.출발
로비!
여기가 프론트 데스크 같은데 저는 터키인 전용 프론트를 이용해서 여기는 환전하러 처음 왔어요.
달러 –>페소바꾸는중 페소를 사용하는게 더 이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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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한 택시 도착!
택시비는 달러면 20달러페소면 200페소!
페소가 더 싸죠?그래도 거리에 비해 저렴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거리는 10분정도면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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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규모가 컸고 조식 먹고 바로 가서…10시 조금 넘어서 문을 열지 않은 가게가 많았어요.명품 매장과 맥도 11시에 열립니다.
사진이라도 찍고..
마그넷도 하나 사고 어제 리조트 안에서 열린 마켓이 더 저렴했어요.가게가 알록달록 예뻤어요.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후끈후끈 피난했다
한국에는 없는 메뉴.
11시가 되자마자 오픈런;;
립스틱이 면세보다 저렴합니다.
꼭 사주세요!
17달러이었던 것 같아!
맥만 4,175페소니까 26만원 써.루이비통 구경하러 갑니다.
웨이팅은 있었고 여기에는 다 있어요.사진만 보여주면 어디서 꺼내죠?대단해기분좋게 사서 텍스리펀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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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페이백입니다.
아래 부티크빌딩으로 들어가셔서 왼쪽으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시면 화장실과 택스리펀 신청하는 곳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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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사서 텍스리펀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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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페이백입니다.
아래 부티크빌딩으로 들어가셔서 왼쪽으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시면 화장실과 택스리펀 신청하는 곳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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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받고 뭐해~ 한국가면 세금폭탄!
여행 가방 자리가 없었던 우리는 여행 가방도 샀어요.올때는 걱정했는데 들어오는 택시 금방 잡았어요ㅎㅎ 어차피 다들 라이스라 많이 오니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무사히 컴백 언제 봐도 예쁜 하얏트 치바.다녀와서 점심도 먹고 여유롭게 해변 구경도 했어요.다녀와서 점심도 먹고 여유롭게 해변 구경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