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마을
벽화마을이라 불리는 동영 동피랑마을은
중앙시장 뒤 언덕마을로
“동피랑”이라는 이름은 “동쪽 절벽”을 의미합니다.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면 강구항이 한눈에 들어온다.
벽면마다 알록달록한 벽화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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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보통 동네를 돌아 다니는 도로 옆에 있습니다.
걸어가다 보면 벽에는 눈길을 끄는 만화와 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철거된 마을은 벽촌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이를 보존하기 위한 여론이 형성되었다.
철거 방침을 철회했다고 한다.
언덕 초입에서 핫케익 한 입 베어물고 천천히 걸으면
시원한 바닷바람과 바다내음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줍니다.
경상남도 통영시 동피랑1길 6-18
통영 케이블카
통영케이블카는 미륵근린공원에서 미륵산까지 왕복 1975m를 운행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수많은 섬과 포구, 통영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산 정상에서 케이블카를 내려 15분 정도 오르면 미륵산 정상이 보인다.
경상남도 통영시 발개로 205
1544-3303
어른 14,000 어린이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