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모두가 받아들이고 있어, 피할 수 없어. 요즘 접하는 청첩장 모임은 대부분 코로나 확진자(진단 및 완치자)들이다.
내일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오늘은 재택근무라 출근할 때보다 늦게 일어나는데 자는데도 목이 뻐근하네요,,,? 자다가도 코로나인가 싶어 거실에 있는 엄마에게 바로 전화를 걸어 나만의 키트를 만들었다.
병원에 가서 급속항원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우선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었는데 낮에는 목이 아프고 열이 조금밖에 안났는데 약먹고 나더니 약먹고 다시 목이 아프고 열이 올라갔어요 . 내가 받은 약이라 약값도 못 받았는데… ?쾌속항원도 2만원이라고 했었는데 알고보니 5,000원..? 확인되었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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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너무 아파서 남자친구한테 물어봤는데 베타딘 스프레이 구풍해독탕 인터넷에서 찾다가 모르가프텐 스트렙실이랑 성분이 똑같네… 너무 귀여워요 모가프텐
목이 아파서 밤에 먹었는데 사진은 어떻게 된거죠?
저녁은 치킨, 교촌치킨, 교촌치킨 닭날개는 왜 품절? 나에게 날개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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