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내가 과거에 쓴 경험입니다.
봄이 되면 지방 정부 관리들은 경계 태세를 유지합니다. 산불 때문입니다. 전직 관리들은 직무를 유예하고 목 뒤에 서류를 붙이는 등 산 출입 통제에 나섰다. 등의 과도한 통제가 불편하더라도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나. 산 출입 금지.
청명한식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들이 산불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산불 감시 지역은 화천군 신읍리였습니다.. 지정된 경로를 따라 차량 순찰을 여러 번 반복, 산에 가신 할아버지를 만났다..
“할아버지, 어디 가세요?”
산꼭대기에 밭이 있으니 그가 돌을 주울 것이다..
“할아버지, 담배 있어요??”
‘어떻게 젊은이가 노인에게 담배를 달라고 할 수 있습니까?‘그는 “원한을 품는 것은 괜찮지만 산불 진화를 담당하는 경찰관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서 나에게 담배를 줬다”고 말했다..
“용서, 조금 더 쉽게…”
‘이 사람 돌아섰어?‘ 그는 라이터를 켜기 전에 웃는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받다“할아버지! 라이터와 담배는 저에게 맡기십시오.. 돌아오시면 돌려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말을, 당신은 당신이 속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것은 라이터가 산에 들어가는 것을 막는 나만의 전술이었습니다.. 철저한 “라이터나 가연성 물체를 산에 가져가서는 안 됩니다.. 있으면 빼세요!”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대부분 담배를 피우고 싶지 않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 담배를 피우고 싶은 것 같습니다. ‘담배…’내가 담배를 달라고 하면 누가 나에게 담배를 주나요? 100%라이터가 있다.
봄이 되니 밭에 일하시는 분들을 하나하나 찾아가 농사 준비를 합니다.,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산불 보호 책임자, 피도 눈물도 없다?
아침 10정시부터 저녁까지 7도시 30분은 산불 감시 활동을 위한 시간입니다..
시골 어르신들도 지혜로워졌다. ‘장교 6나는 일하고 있지 않다‘하는 생각으로 기다렸다 6정시가 지나면 밭이나 논에 불을 피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근무 시간을 연장했습니다.
들판을 밝히는 행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들판에 흩어져 있는 마른 잡초는 퇴비화되지 않습니다.. 각종 해충의 온상이기도 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태우는 것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들판에 불을 지르면 안 된다..
황혼이 내리기 전에 6도시 30분, 파트너 관계자가 이제 제안에 사임합니다. ㅏ씨는 마지막으로 한 번 둘러보고 일하러 가라고 했다.
마을을 돌아다니며 민가가 별로 없는 곳에 들어가니 산자락 들판에서 바쁘게 풀을 뜯고 있는 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가 머물다!”
큰 소리로 말한 뒤 달려가 급히 불을 껐습니다..
“할머니! 이대로 들판에 불을 지르면 안 되는 거 알잖아? 잡혔다 300벌금 1만원도 내야 한다.!” (아마 지금은 훨씬 더 많은 벌금이 부과될 것입니다)
“나는 내 밭에 불을 붙인다, 너 누구니 이러저리 말해봐?”
하고 싶지 않다 “할머니 이름이 뭐니??”물었다.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이름은 절대 밝히지 않으실 것 같아서 핸드폰으로 할머니 사진을 찍어서 널리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일 구청에서 전화가 오면 꼭 가보세요.‘나는 말했다, 그때서야 ‘나만 바라볼 수 없니‘말한다.
“불가능하다. 보고 있으면 할머니가 또 불을 붙일 거라는 걸 안다.. 당신은 당신의 이름을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물어봐도 절대 밝히지 않을 것 같다. ‘밭이나 논에 불을 지르지 마십시오.‘ 그 정도는 알면서도 저녁시간이라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것 같아서 불을 껐던 모양이다.
한 번만 봐 달라 해도 할머니 말은 뒤로 하고 돌아올게 ‘돌아가서 할머니를 만나고 다시는 불을 지르지 않겠다고 약속해야 할까요?‘나는 할머니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300벌금 10,000원이면 밤새 고민할 게 뻔하니까요..
‘할머니를 깨우는 것이 더 큰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그런 마음으로 촌장집을 찾았다..
“얼마 전에 일어난 일, 할머니는 나에게 그녀의 이름을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게 누군지 아세요??” 사진을 보여주며 말했다.,
“아~ 호박00할머니!”당신은 곧 알게 될 것입니다.
“추장은 이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얼마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느냐고 묻는다., 내가 촌장인 관리들이 그들을 고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걱정하지 말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다시는 불을 지르지 말라고 말해줘. 사장님의 말을 잘 따르시리라 믿습니다..”
사장님께 여쭤보니. 그러자 이과장은 할머니를 불렀다..
“할머니! 오늘 일어난 일? 내가 몇 번이나 말했지. 들판에 불을 지르면 큰일난다고 수십 번을 말했다.. 할머니는 지금 큰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괜찮은 300어떻게 10,000원을 지불할 수 있습니까?? 할머니는 돈이 없다?”
과장님의 말에 전화기 저편에서 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큰 고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장님 그만하라고 하자 과장님은 계속해서 할머니에게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할머니 걱정마세요. 내가 할 수 없다고 말했고 그것을 보라고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그걸 안다면 옆집 이씨 할머니에게 조심하라고 전해라.. 또 이런 일 생기면 헤어나올 수 없어. 오늘 할머니가 만난 두 장교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 사람들이다..”
ㅋ~ 주임님이 너무 하셨으니 오늘부터 피도 눈물도 없는 간부라는 낙인을 찍겠습니다..
‘산불 예방에 사용할 수 있으면 괜찮습니다.‘이 봄이 끝나면 반드시 이 할머니를 찾아뵙고 피눈물이 없는 사람이 되지 않겠다는 말씀을 꼭 드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