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에게 – 일본풍 부지

뱀에 피어스라는 소설과 콜레를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순수했던 루이가 귀걸이를 많이 하고 있는 좀 위험한 남자를 만나서 귀걸이와 BDSM을 접하고 퍼져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다루는 내용이었는데 – 이 부분은 둥둥님 쓴 거 가져왔지롱 – 제가 좋아하는 아시아풍과 또 섹슈얼한 느낌이 있어서 그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만들었어요

마미 언니랑 둥둥 언니는 도시를 만들고 있었대요 거의 다 도시급이지만 저는 이미 베이 쪽에 차이나타운을 만들고 있고 그 연장선으로 작은 건물을 만들었어요 배경이 일본이지만 저는 일본보다는 아시아적인 느낌이 많이 들어갔지만 최대한 이 나라의 인테리어를 반영해 봤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미아와 김무노령이 다니엘 레이가 사는 중경산림감의 차이나타운 부지, 그리고 오른쪽에는 차이나타운의 처음 구축했을 때 지은 카지노와 중국 마피아 건물이 위치해 있습니다.
달이 둥실 떠있어서 분위기가 아주 좋네.심즈에서는 바다가 많아서 너무 좋아요.뷰가 너무 좋은데?

건물 전경입니다 총 4층 건물로 1층에 식당 2층에 방 2개, 3층에 방 1개, 피어싱 가게 4층에 방 1개가 자리잡고 있는 작은 빌라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시아 부지의 특징으로 중국이나 일본에는 앞에 작은 기도를 드리는 제단 같은 게 많았던 게 생각나서 만든 공간이에요 – 아, 둥둥 님은 용과 함께 영향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 저는 둥둥님 덕분에 용과 함께 오동나무 너무 멋있죠

이 시코쿠 부지의 메인 주인공 마미늄의 뱀 듀오 아마와 루이입니다 아마 치명적인 섹시함이 있는 전형적인 나쁜 남자 루이는 철없고 세상 물정 모르는 순진하면서도 바보 같은 여자예요. 아래층에 작은 피어싱과 문신 가게를 가지고 있고, 실은 BDSM 플레이에 빠져 버린 커플입니다.
아마 충동적이고 좀 위험한 면이 있는 남자라고 생각했어요. 아마 순수한 루이에게 피어싱과 이하 생략의 뽕맛을 깨워주고 루이는 그 뽕맛에 점점 자극중독자가 되어간다(라고 예스24서평에 적혀있었다고 둥둥님이) 아, 내 설정이 아니니까 헷갈려서 카피

아마랑 루이가 사는 집이에요 좀 비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섞인 느낌을 내고 싶었고, 마미 씨가 만드는 쉐비시크, 제가 좋아하는 아시아적인 느낌, 네온을 섞어서 현실적이지 않은 느낌을 내려고 했죠. 정신이 없는 부분도 있고

뭔가 하늘을 올려다보며 천장을 보는 루이가 약간 뭔가 구원을 받은 듯한 느낌을 줬어요. 아마 만나서 루이는 제2의 자기자신을 발견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약간 제가 해탈한 것 같은 몽롱한 얼굴을 좋아해요.

감미와 루이의 집에는 비밀 공간이 있어요 유리 바닥으로 되어 있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면 귀걸이랑 타투샵이 보여요 근데… 피어싱 타투샵이라고 그런 방이기도 해요 뭔가 불법일 것 같은 방…

자기가 가지고 있던 뱀 껍데기를 아마에 의해 벗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은 루이와 피어싱과 문신 가게입니다 다들 분위기를 너무 홀리하게 만들었는데 네온을 너무 예쁘게 만들었는데 제 부지가 작아서 ㅎㅎ 그 맛만 살려봤어요.

아마에 의해서 길들여지는 루이

아마와 루이의 천국

이 건물에는 이듀오 말고 다른 3명이 살고 있어요이 귀걸이 옆방에는 리에라는 아이가 살고 있어요. 둥둥님이라는 설정으로는 10대지만 제 설정으로는 10대인 척하면서 불법 일을 하는 20대입니다.
교복도 일 때문에 입는 줄 알았어요 어쩔 수 없는 낭만주의자이고 소비자예요.예쁘고 화려한 건 다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마미님의 쉐비시크 느낌을 맥스로 담아 보았습니다.
세상에도 없는 판타지적인 방입니다.

사실 이 건물 방음은 그렇게 좋지 않아요 따라서…리에의 옆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거의 다 듣고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리에는 다분히 반해 있을 거예요. 뭔가…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경향이 둘 다 있나 봐요 ㅠㅠ안돼. 아마리에를 10대로 오해하고 있지만, 어쨌든 리에는 계속 옆에서 어슬렁거리고 있어요. 이 삼각관계가 뭔지 저도 모르겠어요.

2층에는 2명이 살고 있는데요 그 중 1명은 깡패 창우가 살고 있어요창우는 둥님이 만든 심으로 한인 3세의 재일교포라는 설정입니다.
원래 둥둥님의 부지에는 리에와 창우는 소프바에서 일하는 심으로 설정되어 있고, 둥양의 설정을 하면 어쨌든 창우는 부유하지 않은 가정환경과 주변 학군, 본인의 성장과정 등 많은 부분이 어떻게든 작용하여 결국 주먹생활을 시작하게 된 인물입니다.
도원은 원래 일하던 종업원에게 이율이 높은 불법 사채를 빌려주고 그 안에서 돈을 많이 운용하는 ‘냄새가게’였습니다.
직원들에게 성상품화를 시켜 돈을 벌면서 직원들에게 준 월급을 회수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었지만 창우가 관리를 맡게 되면서 사장된 사업이에요. 대충 자세한 설명은 생략된 게임 같은 과정을 거쳐 지금의 도원은 매출을 엄청나게 올렸기 때문에 창우는 야쿠자회의 손목이 날아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용과 함께를 보면서 만든 의협 깡패 스타일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용과 함께를 보고 어떤 느낌인지 알았어요 ㅎㅎ 연속해서 르와르.. 아시아 퐁와르닥이 재밌었어요.

2층에 다른 사람은 료코입니다.
료코의 방은 다른사람보다 매우 작은데… 료코의 세력권은 방이 아니라 1층에 있는 식당입니다.

료코 씨는 30대 중후반의 여성으로 벌써 한 번 결혼했습니다만, 벌써 7년전에 「사별애 없음」 「가족 없음」 「입니다.
남편이 원래 하던 유흥업소와 불법적인 일이 있었지만, 그 방면에 대해 모르는 시기에 갑자기 일을 해 그만둬서, 심야식당까지 열어 버렸습니다.
공간은 작은데 사는데 그냥 큰데 살 이유가 없으니까 사실 은근슬쩍 돈 있는 과부의 운명으로 처음 결혼할 때부터 사랑했던 게 아니라 나이 든 아저씨와 어릴 때 했기 때문에 남편이 죽으면서 세파에 휩쓸려 측은한 시선을 받았던 게 설정이에요.

이 건물 1층은 제가 들어갈 수 있었던 심야식당이 있어요. 제가 일본드라마 중에서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마스터가 만드는 요리를 보면서 배가 고픈 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는 심야식당이야. 여기 마스터가 바로 위에 있는 료코입니다.
낡고 약간 작고 인적이 드문 분위기의 식당이지만 의외로 단골 손님이 꽤 있습니다.

밥을 준비하는 료코 씨, 후후후 하는 일본식 가정 요리가 주 메뉴이지만 심야식당처럼 대개 좋아하는 음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작은 공간이기 때문에 서로 알고 손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건물 사람들도 자주 오는데… 둥님이 창우 캐릭터가 료코와 스토리상 연결점을 만들기 위해 만든 거지만 고양이 둥 씨의 설정으로는 단골 손님과 사장님 같은 느낌인데 저는 핸드 DNA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ㅠㅠ 뭔가 하면 일단 로맨스가 필요해요 이미 창우료코 커플 만들었…

아무튼 료코집에 자주 오는 찬우는 료코에 빠져서 료코도 찬우에게 호감이 있어요 방도 마주보고 있고 자주 마주치면서 로맨스 중이에요

커플샷 중독자 보고 싶은데… 포즈 예쁜 게 너무 많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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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형이 이번에도 다 같이 뚝딱방 제니 그리고 새로 오신 마미 씨랑 재밌게 만들었어요.좀 쓸데없는 여담이지만… blog.naver.com 뱀니피어스루이 blog.naver.com #심즈4 #심즈 #심즈중 #sims4 #si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