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다 : 디저트 카페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답변 : 그래요 ‘디저트 카페를 열자‘ 나는 중학교 때 이 꿈을 꾸었다.
2학교에서였다. 그 전까지는 춤추는 걸 너무 좋아해서 댄서가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춤이 좋아서 댄서가 될 수는 없었다.
. 세상에는 춤을 잘 추는 사람이 너무 많다.
, 댄서가 되려면 그녀보다 조금 더 춤을 춰야 했다.
. 그런데 제가 춤을 잘 추지 못해서 그냥 춤을 취미로 삼고 꿈을 다시 생각해봤는데 딱 한 가지 생각이 났어요..
춤 외에 커피도 좋아했다.
. 제가 어려서 커피 맛을 잘 몰랐고 잘 마시는 편도 아니었지만 향이 너무 좋아서 좋아했어요.. 그래서 나는 ‘아, 그럼 카페를 차려야지‘ 있긴 한데, 카페를 차린다고 커피만 파는 게 아니라, 어느 카페를 가도 디저트는 있다.
? 그래서 커피나 빵이나 과자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홈베이킹을 시작했는데 가장 먼저 만들어본 것은 ‘쇼트브레드‘~였다. 직접 만들어서 가족들과 나눠먹고 친구들에게도 줬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고 뿌듯해하더라구요. ‘초콜릿 머핀‘이었다. 다같이 먹고 나눠먹다보니 다들 맛있다고 하셔서 제빵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졌습니다.
‘디저트 카페를 열어야겠어요‘ 라는 꾸준한 꿈을 꿨어.
묻다 : 오, 넌 정말 대단해? 그럼 이렇게 꾸준하게 꿈을 꾸고 나서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답변 : 예, 안전한!
면허를 따거나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았기 때문에 진짜 꿈이 있으니 요리 학교에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중학교 2학교다닐때 생각해봤으니 늦지않았어 ‘고등학교 진학을 늦추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원하는 학교에 들어가려면 공부를 잘해야 합니다.
? 하지만 나는 정말 공부를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다시 제대로 해보자‘ 학원을 다니며 전과목을 공부했고, 중학교 2나는 중학교 때 성적이 향상되었다 삼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를 찾았습니다.
. 처음에 나는 여학교에 진학할 생각을 했지만 그것이 여전히 나의 마지막 학교였습니다.
, 여고 가기 싫어서 남녀공학 실업계고를 알아보고 누나들은 각각 부천과 부평에 있는 특성화고, 경기도 특성화고를 같이 다녔고, 인천인문과학고라는 특성화고를 세웠고, 생과일고를 면밀히 조사한 결과 인천에서 조리과 중 가장 우수한 학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삼3학년 때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고등학교에 지원했고, 지원서를 작성하고 합격하면서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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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천천히 적응하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다양한 요리 방법을 배우고 디저트에 대해 배웠습니다.
‘나의 길도 이 길이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일하고, 학교에서 할 일을 하세요. 하나팀 하나엔터프라이즈라는 현장실습을 다니면서 천천히 기술과 제과를 익혔습니다.
, 빵 굽기, 공부하고 공부하면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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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다 :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무엇을 했습니까??
답변 : 제 꿈이 디저트 카페를 여는 거였죠?? 디저트 카페를 차리려면 실력이 더 필요한 것 같아요. ‘디저트를 취급하는 회사에 취직해야 합니다.
‘ 고등학교 생각 삼도 Spc 라는 회사 취업준비 2학기 끝나고 면접을 봤어요 Spc 라는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 회사에 들어가 다양한 일을 하고, 여러 종류의 디저트를 만들고, 재료를 주문하는 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기술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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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5한 살 정도였다? 그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게를 열었습니다.
. 가게를 열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 오픈했을 때 일이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 그래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라 열심히 홍보를 해보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이상한 단골손님 한두명을 얻게 되었고 제 주변에 많이 광고하는 손님들도 사람입니다 다른 곳에서 온 사람들.. 그래서 내 수입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2요점을 파악한 것 같아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음료를 주문하시는 분들께 서비스로 일주일에 한두 번 쿠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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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다 : 그럼 그냥 카페만 운영하신게 아니라 다른 취미나 취미가 있으셨나요??
답변 : 오.. 내가 좋아하는 게 있어..!
이 나이에 말하기 좀 부끄럽지만 초등학교를 다녔다.
5초등학교 때부터 좋아했던 아이돌이 있었다. 세븐틴은 모두가 아는 아이돌이다.
..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세븐틴 진짜 좋아했는데. 초등학교 5초등학교 때 친구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열일곱 살이었는데 옆에서 지켜보다가 결국 나도 응원하고 좋아하게 됐다.
.. 자체 제작 아이돌이라는 그룹이죠?? 초등학교 5초등학생 때는 팬이 될 줄 몰라서 노래만 많이 듣고 유튜브에서 세븐틴을 검색했어요.. 여전히 세븐틴을 좋아하고, 나이도 먹어서 이제는 팬이 되는 법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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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학교 2나는 고등학교에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 하지만 중학교 2학기는 아직 어려. 그래서 나는 혼자 콘서트에 갈 수 없어, 사인회도, 팬미팅도 못 갔어요.. 우리 부모님은 내가 어렸을 때 나를 허락하지 않으셨다.
.. 그래서 세븐틴 노래 스트리밍, 세븐틴 주제가 뮤직비디오 많이 보기, 돈 모아서 앨범 사기, 음악 방송 보기 등 열심히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의 팬이 되었습니다.
. 처음 산 앨범은 세미콜론이었고 타이틀곡은 홈런이었다.
. 기억나는건 세미콜론이라는 앨범 커버가 많이 다른데 하나 사면 13멤버 중 한 명만 우연히 왔습니다.
, 제일 좋아하는 건 우지였는데 커버에서 우지를 보고 눈물을 펑펑 쏟았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앨범을 들고 혼자 TV 앞에 서서 음악방송을 보고, 집에서 혼자 응원봉을 열심히 흔들고 응원하는 게 정말 행복했어요.. 하지만 집에서 세븐틴을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 그래서 ‘어른이 되어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세븐틴의 해외 투어 콘서트를 따라가야 한다.
‘ 나는 그것을 약속했다.
직장을 구하고 돈을 벌기 시작한 순간부터 부지런히 저축을 시작했습니다.
. 취직해서 돈벌기 시작했을때는 수입이 적어서 한달에 한번 10만 원? 나는 너무 많이 저축했고 수입이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매달 저축하기 시작했습니다.
50수입이 좋아지면 매달 10,000원씩 저축하세요. 150나는 수천 달러를 절약했다고 생각합니다.
. 나이가 많아서 정확히 얼마를 저축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많이 저축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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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번 돈으로 국내 콘서트는 물론 해외 투어까지 세븐틴과 동행할 수 있었다.
. 나는 세븐틴 콘서트에 있었다 1~21년 정도 일도 안하고 놀지도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 그래도 나를 따라오는 매 순간이 정말 행복하다.
. 돈을 정말 잘 모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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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다 : 그리고.. 열일곱이었다면 나도 좋았을텐데. 재미있고 재능있는 그룹이었습니다.
. 하지만 당신은 일찍 결혼했습니다.
? 결혼 이야기도 듣고 싶은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
답변 : 좀 부끄럽다, 내가 알려 주마!
고등학교 때 남편을 만났어요 하나초등학교 때 만난 것 같아. 나는 고등학교다 하나1학년때 남편이 고등학생 삼1등급이라 좀 힘들었습니다.
.. 남편은 대학에 가고 싶어했고 서로 정말 좋아했지만 함께하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 그래서 시험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몇년동안 엄지손가락만 탔던거 같아요. 많이 싸우고 바람피우면서 화해하기도 했지만 서로 너무 좋아서 계속 썸을 탔다.
. 남편은 수능이 끝나면 고백하겠다고 했지만, 수능이 끝난 뒤에도 고백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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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때는 좀 속상하고 화가 났지만 20나는 한 살이었고 대학 신입생이었기 때문에 참을성이 있었습니다.
. 남편의 부서에 여자가 없어서 걱정은 안했는데, 남자들만 있는 부서라 술이 너무 많아서 화가 났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먹으면 연락을 잘해서 회식자리에 보냈는데 그래도 속상했다.
. 가끔 말을 안하고 술자리를 하다가 정말 크게 다퉜다.
. 그래서 늘 서로에게 사과하고 화해했기 때문에 관계를 이어갈 수 있었다.
. 그리고 나는 간다삼이쯤되면 남편은 계속 군대를 갔다.
하나1년 넘게 기다렸어요. 군대에 있는 남편을 찾아가 택배도 보내고 편지도 썼다.
. 남편이 군대에서 나왔을 때, 20어릴 때 취직해서 다시 만날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가끔 주말에 친구들을 만나고 주로 남편을 만나서 놀곤 했어요.. 남편은 어렸을 때부터 “젊어서 결혼하고싶다, 나는 젊은 엄마가 되고 싶다, 나 25오래된 26언제 결혼하자” 남편이 좋아한다고 해서 취직 후 공연비 대신 결혼 생활비를 모아 열심히 일했습니다.
. 진짜 25한 살 때 나는 결혼할 돈이 충분했습니다.
. 그래서 45월에 결혼, 남편이 결혼 생활을 오래 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하나저는 남편과 결혼한 지 3년이 되었고 아이도 낳았습니다.
. 내가 원하는 결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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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다: 남편을 얼마나 기다렸습니까?.. 정말 마음에 드셨나봐요!
그때 카페 30올해 중반에 지은 이유가 가족과 관련이 있습니까??
답변: 예. 저도 처음에는 결혼보다 일찍 창업을 하고 싶었는데, 남편을 만나고 나서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어서 좀 더 일찍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런데 또 결혼이 빨리 될 것 같아서 빨리 결혼을 하게 된다면 빨리 저랑 남편 닮은 아기를 갖고 싶어요.. 하지만 아직 아기가 너무 어려서 카페를 열기 힘들고,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카페를 열면 월말에 꽤 오랫동안 문을 닫아야 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렇다면 차라리 아기가 조금 더 크면 카페를 차리겠어요.‘ 나는 생각했다. 아기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타이밍이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이른바 돌봄반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학교가 끝나고 6선생님들이 끝까지 챙겨주시는 곳인데 아기가 아직 어려서 집에 혼자 둘 수가 없어서 돌봄교실을 이용했어요.. 카페 개업 후 아기는 학교에 간다 6나는 퇴근 시간까지 간호 수업을 들었고, 남편은 일찍 퇴근하는 편이라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 그래서 아기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카페를 차릴 수 있었어요.. 남편이 회사에 지각하는 날에는 6나는 그를 마을에서 데리러 내 아기와 함께 카페에 있었다.
. 적어도 카페는 9마감 시간 삼시간을 이야기하고 커피숍에 머무르는 것으로 충분해서 남편이 바쁠 때 그렇게 했습니다.
. 그래서 내 카페 한 구석에는 내 아기 전용 방이 있었다.
. 아기도 카페 분위기도 좋아하고 제가 만든 디저트도 좋아해요.. 그래서 때때로 아기는 남편과 두 사람과 함께 왔습니다.
. 유아 11지방? 12지방? 이쯤 되면 친구들과 어울리고 집에 혼자 있을 수 있어서 돌봄교실도 가지 않고 편하게 카페를 운영할 수 있었다.
. 저희 아기는 저희 카페를 너무 좋아해서 가끔 혼자 놀러 오기도 해요.. 너무 귀엽고 행복했다.
묻다: 아기는 정말 귀엽다. 나도 그런 아이를 갖고 싶었다.
, 당신은 지금까지 매우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답변: 예, 안전한.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거창한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 나는 어렸을 때 자유 시간이 있을 때 어머니와 함께 유럽으로 몇 번 여행을 갔습니다.
, 생각해보면 국내 여행을 거의 안 가봤다.
. 그래서 이번에는 남편과 단둘이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남편 고향 대구에서 놀자, 부산가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 등 여러 곳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 그럼 지금까지 저의 긴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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