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인치 안드로이드 TV 사용해봤어요 주영전자라는 브랜드로 장점은 구글 OS가 자체 탑재되어 있어 구글 플레이나 미라캐스트 넷플릭스를 PC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RGB방식의 패널이므로 기본기 이상은 있을 것 같지만. 확인했습니다.
55인치 화면을 가지고 있는 구글 안드로이드 TV입니다 디자인은 무난하다는 느낌
몇 년 전부터 중소기업 TV에서 약점이 되었던 소리의 품질이 상당히 개선되었다고 하는데, 이 제품은 어떤지 기본 정격 20W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TV라 가성비 데오라는 분에게 중심을 가져가야 하는데 현재 https://search.shopping.naver.com/catalog 종류:LED, TV화면크기:139.7cm(55인치), 해상도:UHD(4K), 스마트:넷플릭스, 기술:HDR10, 기능:크로마서브샘플링(4:4:4), USB 기능:USB재생(동영상, TV:WiF10, VR10, M:WiESI:WASB) A간격:WE SMA간격:WE SMA) ANTEP, UP SMA:WIE SMA간격:WIE SMA:
네이버스토어 기준 55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1인치당 1만원네요.
HDMI 포트는 총 4개의 서포트와 무선 와이파이 뿐만 아니라 기가비트 유선 랜드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가지고 계시다면 좀 더 빠르게 설정할 수는 있어요. 예전에는 아이폰으로 설정을 했기 때문에 검색해서 설정하는 것보다 아이디 로그인으로 설정을 진행했어요.
스마트TV는 우선적으로 인터넷에 접속되어 있어야 합니다.
1차적으로 유선 랜에 연결하시면 무선 신호는 잡지 않으셔도 됩니다.
설정 후 구글의 보안을 업데이트 하면 OK입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공식지원을 통해 HDR 및 4k 지원 등을 가능하게 합니다.
구글의 플레이스토어를 이용하더라도 내장공간이 4.5gb이므로 앱 설치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경험상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한 앱이나 DLNA 기반의 영상 스트리밍 앱을 사용하여 PC 없이도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기기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영체제는 구글의 스마트TV OS 레이아웃을 따르는 방식입니다.
크롬캐스트가 TV 자체로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iPhone의 에어 플레이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 관련 시위 영상은 글의 후반부에 포함되었습니다.
모든 동작은 리모컨으로 작동할 수 있지만 블루투스와 무선키보드를 스마트TV에 연결 후 직접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본 제공합니다.
구글 콘텐츠를 별도의 이동 과정 없이 앱을 통해 구매 및 소비가 가능합니다.
구글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스마트폰 앱을 모두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TV 기반의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앱이 나타납니다.
여기에, NAS로 데이터를 읽거나 영상을 읽거나 하는 앱을 인스톨 하는 것만으로 PC없이 영상이나 사진, 영상등을 읽어들일 수 있습니다.
어느 집이나 마찬가지겠지만 YouTube 사용에 있어 TV를 독자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편리하네요.
총 6가지 장면 모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크게 다르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돌비음장 지원은 꼭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소리가 크게 달라져요. 아토모스 인증까지는 아니지만, 음장 적용 여부에 따라 소리의 차이가 상당히 커집니다.
일반 리눅스 OS 기반의 TV에 비해 편리한 점은 다양한 구글 앱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사후 관리를 지원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컴퓨터 연결시 필요한게~~
RGB범위와 PC모드의 활성화를 통해서, 화면 전체를 레터박스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4kHDR까지 지원하는 코트를 확인
주연전자에서 판매되고 있는 5, 5인치 구글 스마트TV를 사용해 봤습니다
- 디자인 디자인은 무난한 편입니다.
대기업처럼 우와 하는 느낌은 없지만, 아~ 어둡다. - 2. 기능 구글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TV라 안정성과 다양한 앱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미라캐스트를 이용한 스마트폰 미러링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 3. 총평 공식 넷플릭스 YouTube 지원을 통한 OTT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습니다.